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9년 4월까지 개봉한 힌국영화 흥행결과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38

    오항 선은 20첫 9년 4월까지 공개한 한국 영화 흥행 성적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겟움니다. ​


    >


    올해 4월까지 공개한 데힝 민국 상업 영화는 총 한 9편입니다. 여기에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고 수익을 거둔 영화는 7개에 불과할 것이다. 나는 하루 9편의 영화 중 일 6편을 만났습니다. 제가 못본 영화는 <내안의 그녀석> <집이름은 장미> 그리고 <커지는놈> 입니다. 많은 데힝 대한민국 영화가<어벤져스 엔드 게임>을 피하고 개봉하는 염원에 3월 20일에는 3개의 데힝 대한민국 영화가 동시에 개봉하고<돈>을 제외한 나쁘지 않고 사이도 두 영화는 흥행 참패를 거두었습니다.​ 것.언니(20일 9년 새해 첫날 개봉:누적 관객 수 만, 손익 분기 실패)


    나름대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빠듯한 예산 때문인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시영의 투혼액션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액션영화의 필수요소인 매력적인 빌런도 보지 못했습니다. ​ 2. 내 안의 저 친구(20하나 9년 한개 월 9개 개봉:누적 관객 하나 90만, 손익 분기 돌파)


    진영의 호연과 자신없는 스토리로 입소문이 자신감으로 예상외로 흥행대박을 친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이 영화를 본 많은 지인들의 평판은 다 좋더라고요. ​ 3. 내용의 먹이(20첫 9뇨은쵸쯔우오루 9개 개봉:누적 관객 수 286만, 손익 분기 돌파)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윤아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 말로 전개하면서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흥행에 재미를 봤던 영화입니다. ​ 4.이다 군자의 이름은 장미(2019년 1월 161공개:누적 관객 수만, 손익 분기 실패)


    그동안 좋은 작품을 배급해온 중소 배급사 리틀 빅픽처스가 야심차게 발표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처참한 흥행 참패를 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평단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고 관객을 끌어올리는 매력은 떨어진 것 같아요. 나는 못 보니 굳이 아무것도 내용이 없네요. ​ 5. 극한 직업(20일 9년 일월 2일이다 개봉:누적 관객 625만, 손익 분기점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의 매출을 올린 영화입니다! 하나단 올해는 이 영화로 지난해에 비해 한국 영화의 흥행 부진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흥행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 게이다.와의 올해 최고의 흥행영화를 놓고 각축을 벌일 것 같네요. ​ 6. 펜.(20하나 9년 한개 월 30하나에 개봉:누적 관객 하나 85만, 손익 분기 실패)


    내심 설을 겨냥해 개봉했지만 <극한직업>에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결내용 손익분기점 돌파도 실패한 <쿠비방>! 설정은 좋았지만 내용 나쁘지 않고 액션을 이끄는 힘은 상당히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 7. 승인(20하나 9년 2월 하나 3개 개봉:누적 관객 수 253만, 손익 분기점 돌파)


    법정 스릴러, 미스터리 같으니 휴먼드라마의 한가운데를 잘 잡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증인>!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sound없이 꾸준히 흥행을 하고 결말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면서 흥행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주었습니다. ​ 8. 기묘한 소가족(20하나 9년 2월 하나 3개 개봉:누적 관객 수 26만, 손익 분기 실패)


    좀바를 소재로 한 코믹 영화라는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아직 우리 나쁘지 않다'에서 좀비는 코믹 영화의 소재로 다루기에는 시기상조였는지 흥행에서 실패했네요. 예기의 구성이나 전개도 조금 허술했었습니다.​ 9. 사바하(20일 9년 2월 20일 개봉:누적 관객 수 239만, 손익 분기점 돌파)


    오컬트 영화'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챠은・지에효은 감독의 2번째입니다. 종교적인 스토리를 다룬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생각해요. 대중적인 재미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흔적도 많이 보입니다. ​ 하나 0. 자전거 왕 엄복동(20하나 9년 2월 271공개:누적 관객 하나 만, 손익 분기 실패)


    역대급 대작이라는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소견했고 나쁘진 않아를 연기한 정지훈과 강소라가 아쉬웠어요. 따라서 역사적 고증이 더 뒷받침됐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루.항거(20일 9년 2월 27일 개봉:누적 관객 수 4만, 손익 분기 돌파)


    전체적으로 익숙한 유관순 이야기가 아닌 점이 참신했고, 상당히 감정을 자제하며 연출한 연출도 좋았고, 자신을 놓친 듯한 고아성 연기도 좋았습니다. 독립 투사 영화의 좋은 예다 ​ 것 2. 때 이따금 결혼(20일 9년 2월 27일 개봉:누적 관객 수만, 손익 분기 실패)


    웬만하면 흥행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말도 안 되는 소리, 공감하지 않는 인물의 난잡한 소동으로 많은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김동욱의 고군분투하는 연기는 좋았죠. ​ 13. 돈(2019년 3월 20일 개봉:누적 관객 수 338만, 손익 분기 돌파)


    올해<극한 직업>후 우로 흥행이 좋은 영화이지만, 나는 솔직히 8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한 올리버 스톤의<월 스트리트>을 그대로 베낀 듯한 느낌에 좋은 영화에서 소견이 들지 않았지만, 1단의 흥행은 상당히 잘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행 계획 쪽에서 특히 흥행이 잘 되지 않았나 싶네요. . ​ 14. 우상(2019년 3월 201공개:누적 관객 수 18만, 손익 분기 실패)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어쩌면 너무 단순하게 끌고 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필요 이상으로 끌어서 상징을 넣으면서 영화가 너무 난해하게 바뀐 것 같아요. 따라서 상대적으로 <돈>에 비해 흥행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 5. 악질 경찰(20하나 9년 3월 20일 개봉:누적 관객 수 26만, 손익 분기 실패)


    기존 이종범 감독의 작품과는 많이 차이가 났고, 특히 세월호를 다룬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렸겠지만 물론 이종범 감독의 진심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영화 자체의 동덕매 당신이 세월호를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하나 6. 발생하는가(20하나 9년 4월 3개 개봉:누적 관객 하나 만, 손익 분기 실패)


    올해 제가 본 한국영화 중 최고의 작품! 설경구 전도연의 연기도 좋지만 아역인 김보민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압권이었죠. 그리하여 우리를 울지 않으면 죽이고 있는 1밴 조 퀸 신파가 아니 온화하면서도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끼운 비장미가 돋보였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 하나 7. 미성년(20하나 9년 4월 하나 하나 1공개:누적 관객 수 28만, 손익 분기 실패)


    제가 생각했던 김윤석이 연출한 영화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버린 작품이에요. 영화 어디에도 마초적인 김윤석의 짠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흥행까지 잘 됐으면 좋겠는데, 그 점은 좀 아쉬워요. ​ 것 8. 왓칭(20일 9년 4월 7일 개봉:누적 관객 수만, 손익 분기 실패)


    2007년에 공개한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원작보다 좋다고 소견한다. 나쁘지 않은 반전도 있는 미스터리한 요소도 있습니다. 서스펜스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고 영화의 두 축을 이루는 강예원과 이학주의 연기 대결도 볼 만했다. 그냥 흥행은 저조하죠. 특히 배급사가리틀빅픽처스여서흥행부진이더아쉬워요. ​ 것 9. 크게 될 놈(20일 9년 4월에 8개 개봉:누적 관객 수만, 손익 분기 실패)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개봉이 바로 이미 공개됐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한 0만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김혜숙이라면 엄마 역을 누구보다 잘 소화해내는 배우라는 점은 의심스럽지 않지만, 그것만으로 굳이 나쁘지는 않은 건 영화의 소재가 구태의연하지 않았나 싶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