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하과인뿐인 내 편' 시청률 40% 돌파 성공, 최수종 X 유이 X 이장우 봉사활동 현장 스케치 봐봐요

KBS드라마'하쟈싱만 편'시청률 40%돌파 기념 봉사 활동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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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인 어젯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TV 앞에 모이게 하는 드라마. '1프지앙아만 아군'이 2주 연속 시청률 40%를 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배우 최수종 씨와 유이 씨, 이장우 씨가 이달 231(물), 굿 네이버스 방화 2종합 사회 복지관에 모였는데 곧바로 시청률 40%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출연 배우들이 직접!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봉사가 굿 네이버스면 다 같이 하게 된 것은 이수 트리입니다, 20년 모두 부지의 굿 네이버스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최수종 씨와 인연 덕분이죠! 최수종 친선대사 뿐만 아니라, 함께 드라마에 출연중인 Yui, 이장우 씨도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노인과 장어 린이인 대가족에 통보했던 400kg, 쌀, 식료품이 다음의 긴 키트를 만들어 직접 통보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의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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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하쟈싱만 편'시청률 40%돌파를 기념하고, 최수종, 유이, 이장우 씨는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미국 400kg와 식료품을 그 다소움는 박스를 40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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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직접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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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만나 쌀과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할 때도 있었지만 드라마 열혈 시청자였던 노인들과 배우들 모두 따뜻한 소음에 자신감을 가질 때가 되었습니다. 특히 한 어르신은 추운 날 방문해 주신 배우분들에게 작은 핫팩을 선물해 주셨는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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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둔 겨울3명의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의 버팀목이 필요한 이웃들, 모두 하나의 울림이 되었습니다. 연장 방영까지 확정된 KBS 드라마 '하나라도 나쁘지 않은 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최수종 친선대사와 배우 유이, 이장우를 응원한다. 다음에도 또 따뜻한 "나쁘지 않은"눔의 현장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지 않습니다. 영상 : 굿네이버스 영상제작센터 저:커뮤니케이션팀미스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