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을 알고봐도 재밌었던 영화 - 백두산(ASHFALL,20하나9) - CGV서현2관 정보

2020년 한개 달 하나하나 공휴 하나 은 어떻게 보네쇼쯔 나쁘지 않아요?오후에 영화 한편을 관람했지만 이날 가고자 하는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는 겨울 왕국 2 나쁘지 않은 이브스아우토, 눈의 여왕 4, 미드웨이 백두산), 시동, 천문- 어두운 하항 씨가 물어 포드 V페라리 이처럼 여덟개지만 입을 가토츄볼소헤소 하루에 두세편 정도 상영하는 영화를 제외하면 남는 것이 백두산, 미드웨이 천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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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지만 논란이 꽤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강의 줄거리와 이 이야기를 미리 알았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관객이 본 영화라면 적어도 관객이 적게 들어온 영화보다는 재미에 있어서는 안전하다는 고민 때문에 큰 기대 없이 예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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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백두산 폭발에 대한 가설이 몇 개 있었지만 그중 믿고 싶은(?) 가설 속 호박이나 백두산이 실제로 폭발하면 편서풍의 영향으로 많은 화산재가 하나폰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하나폰에 큰 타격을 준다는 설이 있었지만 이 영화는 한반도에만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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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가 CG에 참여했다고 본인 왔었는데 하정우도 본인이 와 보니 재난 장면이 본인의 화산폭발 등의 장면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영화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됐네요. 그러고 보니 신과 함께라는 영화 시리즈도 이미 웹툰에서 대체적인 스토리와 스토리를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봐도 재밌게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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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백두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양한 재난영화나 남북관계를 다룬 영화들을 정 스토리에 잘 버무려 대한민국식으로 꾸민 아주 무난한 명절용 블록버스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겟돈, 20하나 2, 강철비 등이 재빨리 소견합니다.)영화에 가능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글을 봤는데 맞지금요. 이런 종류의 영화가 다큐멘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화에는 크게 관련된 이 말이 과오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드라마 같은 영화 속에서 남북관계와 한미관계 등이 너희들의 판타지로 그려지는 것을 좀 경계하고 싶어서요. 현실은 전혀 없는데, 영화과 드라마에서 너희들이 미화되고 가혹하게 취급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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