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메시아 2화까지 보고나서 든 견해 알아봐요

2020년 첫번째 미드에 넷플릭스 구세주를 보았습니다 총 10회에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오항시 날 오후에 확실하게 공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괘씸한 스토리의 미드라서 알람설정까지 하고 며칠씩이나 기다렸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거의 1공개는 해당 날 오후 5시 전후로 스트리밍 되지만 이 드라마도 그 자리, 당시에 공개되었습니다 ​ 이 전에 v war첫번째 에피소드 보고 즉석 재미 없으면 리뷰 올렸는데, 글로 나를 많이 공격했던 오항시 날은 특별히 2화까지 봤죠 그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메시아로 추앙받는 한 남자를 배경으로 CIA와 이스라엘 정보부도 본인이 오기에 꽤 볼 만합니다.10회까지는 무난하게 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 드라마가 넷플릭스 3대 하 본 인 인 기묘한 말을 넘는 작품이 될 확률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작품들이 계속 본인이 왔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지금 생각해도 기묘한 말들이 굉장히 잘 만들어진 미드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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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중 메시아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주요 내용이 될 것 같은데 과연 메시아인지 사기꾼인지 저도 2차 기준으로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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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저는 솔직히 이번 주와 도요하나에 유출되는 드라큘라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아무래도 당분간 해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