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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2~3하나차 판교 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2:35

    만나서 반갑습니다꿈이 큰 공대생 입니다.이 글을 쓴 판교(판교)자율 주행 모터쇼에서 2일간 진행된 초중고교생 자율 주행 차 경기 대회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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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교생의 자율 주행 차 경기는 2개 경기로 나뉘어 열렸습니다.제1우선 하나의 경기는 레고, 자율 주행 자동차 경진 대회인 다른 경기는 자작, 자율 주행 자동차 경진 대회 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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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이미 서 판교 경기의 창조 경제 혁신 센터 지하 2층과 한개 층에서 열린 레고 자율 주행 자동차 경진 대회는 레고의 자율 주행 Kit를 활용하고 초등 학생, 중학생, 고등 학생까지 직접 제작한 자율 주행 차량을 가지고 몇가지 주어진 미션을 완주하는 콘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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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부 30팀, 중등부 20팀, 고등부 20팀에서 열리고 재발이나 학교 소속 2~3명이 팀을 짜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경기장은 당일 현장에서 유출되기 때문에 어떤 귀추에 맞는 자율주행차를 만들느냐가 관건인 대회였습니다. 주제가주어져있지않은만큼어렵다고생각했지만,전체가하나하나풀어놓는모습에오히려제가더본받아야겠다라는소견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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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장 먼저 지하 2층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고등부 경기에 참가하였지만, 감독관님에 채점 표를 부탁하니 기뻐하고 공개하셨습니다.고등부의 채점 사항으로는 ​-학교 총지 송 지키리(2초)<한 0점>-평행 주차<30점>-비무장 지대의 지뢰 제거<20점>-제로 셔틀 움직임<한 0점>-민속촌 사물 연주<20점>-완주<한 0점>​에서 총 한 00점 만점의 환산 점수와 때 때 로이 기록되어 순위를 썼습니다.대회가 시작되면서 지도가 유출됐고 점수 기준 설명에 대해 감독관의 설명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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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긴장한 모습이 똑똑히 보이지만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감독관의 이야기에 귀을 기울이는 모습이 멋졌어요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하고 온 노력을 꽃 피우기 위해서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3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서 열리는 레고 자율 주행 경기 지도를 마음에 분이 계신 거 같아 영상으로 준비하고 왔습니다.​


    지도를 파악한 후 다음 학생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조립을 시작했습니다.중간중간 지도에 돌아와서 점검주행도 해보고, 본인의 생각을 팀원들과 나쁘지 않게 나눠서 대회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보면 그 열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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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자율주행 레고킷을 가지고 지도에 맞춰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코딩을 하나하나 풀어갔습니다.특히 2~3명이 함께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오 쯔슴니다.판교에서 열리는 레고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같은 키트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등한 조건으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역시 한난이도를 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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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고등학생이이렇게열심히준비를하는동안저는다른레고자율주행차경시대회가열리는판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 가보았습니다.1층에서는 초등부의 레고 자동 운전 경기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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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도 이미 지도에 대한 설명이 끝난 인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중이었습니다.감독관 선생님과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틀림없이 초등학생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 자리에서 성공적인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チョン이야기 멋있었어요.어떤 학생에게 자율주행차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물었더니 로봇을 만드는게 좋았고, 본인 중에 커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게 꿈이라고 대답해줬어요.어려서부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준비하는 어린 인재들이 본인중에 커서 우리 본인의 자율주행산업을 이끌어가는 새싹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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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한개 필요한가에 슬럼프를 완성시킨 레고 자율 자동차의 초등부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대회는 어제와 같은 장소인 판교 경기의 창조 경제 혁신 센터 1층에서 행해졌습니다.아이들끼리장난을치거나신과인이되는학생도있었고,대회시작전에긴장하는모습을보인학생도있었습니다.막상 대회가 시작되자 장난꾸러기의 어린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대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고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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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경기대회의 모습을 짧게 찍어보았어요! 한 학생은 긴장한 뒷모습이 역력하지만 다른 학생은 여유로워 보여요.이처럼 초등부의 경진 대회는 순서에 진행했고 나는 계속 다시 지하 2층에 내려서 중, 고등 학부 레고 자율 주행 경기 대회에 자리를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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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2층에서도 키위, 자율 주행 경기 대회 경기가 진행 중이었습니다.채점은 감독의 정확하고 공정한 심판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팀원들이 모두 긴장한 모습을 보면 저도 긴장했는데 요즘 제가 보는 팀은 실수 없이 모든 코스를 잘 통과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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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 결과는.!!...​ 일 00점 만점을 받았대요!!이 기회를 놓칠 수야 없지!! 즉시 허락을 받는다는 sound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기호 학생 "지금까지 준비를 많이 했는데 백점을 맞아서 너무 보람있고 기뻐요.힘들지는 않았지만 모두 성공해서 만점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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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바로 옆에서는 중등부 레고 자율주행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고등부의 자율주행경진대회와 거의 같은 난이도로 간단해 보였어요.여러 센서로 받은 데이터를 코딩하고, 길을 따라서 여러가지 미션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지도를 숙지하고 빠르게 만들어 내는 모습이 대단할 것처럼 보였어요. ​ 이번 대회가 3번째인 만큼 지난해에 참여했던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학생도 있었는데, 향후, PAMS의 레고 자율 주행 경기 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자율 주행 관련 경진 대회가 열리고 미래 한국의 자율 주행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역시 우리나라 자율주행산업의 미래가 밝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다소리 포스팅은 판교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터쇼 외부 행사장에서 진행된 대학생 E포뮬러 및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마치 실제 F-일의 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이 느껴지므로, 다소 리포스팅도 꼭 봐 주세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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