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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전절제술 편도수술 리얼후기(F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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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전 절제술 편도 수술 리얼 후기(Feat.)규, 이비인후과)1~2일째 ﹊ 일년에 급성 편도염을 3,4번 정도 발병하면 대체로 편도 수술을 권하는입니다.저는 아이를 낳고 직장에 다니며 한껏 면역력이 떨어지고 2019년에 3번 앓고 수술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구나 참고로 저번주 수요일 땡큐이비인후과에서 수술예약을 잡고 드디어 어제 기다리던 편도 수술편도로 전부 절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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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일일이 생선 세안을 하고 피부 관리만 한 뒤 수건과 휴지 물통 등을 엄마가 가져다 주셨어요.그래서 수술 후에 사용하는 마스크와 민낯을 가린 안경도 같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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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냥. - 수술 오늘 제 편도 상태 급성 편도염을 앓고 난 후 그래도 많이 좋아진 편이에요.의사선생님께서는 염증이 조금 남아있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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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천천히 1개 일찍 출발했으나 다시 서울.차가 많이 막히더라구요.주차장도 찾아 보기에 잃고, 그리고 남편은 주차하고 나는 가장 먼저 3층에 있는 텐 큐리 서울 이비인후과 입원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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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실이 있는 3층 내부입니다.환자의 가족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TV와 소파도 있고,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와인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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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 복도입니다.나는 마지막 편에 있는 2호실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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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sound에 1개, 2실 선택할 수 있었지만 전 2실을 선택했습니다.6가끔 입원과 굳이 1실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2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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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에는 환자 침대와 들러리 의자, 그리고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닛이 있었어요.병원에서는 환자복과 슬리퍼를 제공받았습니다.환자를 위한 이불은 있기 때문에, 그 닷소리요는 보호자를 위해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서 입원실은 따뜻하지 않아요.충전기는 유아 폰 갤럭시 5 핀 C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다만 급속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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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휴가를 냈지만 일이 많아서 옆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었어요. ■바쁜 와중에 휴가 준 남편 고마워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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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입원안내문을 한번 쭉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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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입원기간이 짧아서 해당사항이 많이 없었습니다..그래도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하루전날까지 실감이 일도 본적없는데 입원실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긴장이 되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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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액세서리는 온 집에 두고 와서 속옷 윗도리만 탈의하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간호사를 맞았습니다.1단 혈압을 체크했습니다. 혈압은 정상이었어요.~ 수술 후 마취 가스 때문에 속이 울렁거릴 우려가 있어, 마그네슘을 링거로 맞았습니다.수술용 바늘이라 바늘이 너무 두꺼웠어요. 왼쪽을 향하는데 혈관이 잘 안 올라가서 결국 바늘이 뭐가 잘못됐는지 새서 팔이 부풀어올랐어요. 시끄럽게 소음이 아팠다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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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오른팔에 다시 맞은 링거... 그래도 이번엔 성공간호사 선생님이 보기보다 팔이 튼튼하다고? 하시더군요.무슨 이 말 1?팔 밑에 동그라미는 알레르기 테스트라고 했습니다.다행히 올라온 본인 가려운 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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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마그네슘 소리에 링거가 들어갈 때 팔이 따르르 목이 뜨거워집니다.↓오른쪽은 아프지 않은 링거라고 했는데, 마그네슘 링거를 다 맞아서 저걸 부딪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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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수술 예약은 10시였는데, 전의 수술이 너무 길어지고 12시가 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중간에 배고파서 기다리는 시간이 안 좋아서 심심하고 짜증났는지.. 수술이 연기될 줄은 몰랐는데 이런 일도 있었네요.당황스럽긴 했지만.. 정신 팔기 위해 열심히 유튜브와 얼굴책을 보고 인스타그램도 했어요.초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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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복만 입고 있어서 추워서 이불을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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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했던 대기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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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은 1중 나는 사진 찍고 있습니다.그 후 참고 화장실을 다시 갔다 와서 조금 있다가 간호사가 양치질을 하라고 해서 헥사메딘을 가글하고 수술실로 갔습니다.수술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추웠어요.수술 침대에 눕고 머리에 무엇을 냈지만 파항 선 보였듯이 4개가 붙어 이마와 관자 놀여기 서울 냉장 라구요 아프그리고 발 쪽에 찬것을 붙이고, 손가락에 무엇을 지 두고에서 마취약을 주사하면 긴장하고 호흡기를 쓰고 바로 마췼습니다.도망가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마취가 잘되었습니다.﹊, 깨어 보니 회복실 비몽사몽 손초롱님 1어자 신분입니다. 소리 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 수술은 끝나고 자신이 있었고, 간호사가 마취가 풀려서 자신이 필요합니다. 고졸이라도 참고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줘서 똑바로 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목에서 탄 냄새가 나서 쓴맛이 자신 있었습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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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실에서 정신을 좀 차리고 입원실로 돌아왔어요.잠시 후 간호사가 와서 바늘을 빼주셨어요.수술 바늘이 두텁고 지혈을 해야 한다고 5분을 눌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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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 몽롱한 상태.. 입에 쓴 내가 와서 말을 잘 못했어요.목에 이물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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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어요.가만히 있으면 하겠지만 침을 삼키는 그거 본인 얘기를 하려니까 통증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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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증상은 하루가 지난 제1요즘도 그렇습니다.가만히 있으면 괜찮지만, 침을 삼키는 것을 예기하려고 하는데, 뭘 먹을 거야, 마시면 아픈 증상이 심하다고?? 예전에 어떤 분의 후기에 지구를 집어삼키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정예기의 그런 느낌입니다. 저는 저번에 편도염 걸렸을 때 이런 느낌이었지만 그때는 온몸이 죽겟옷눙데 제1요즘은 목 쪽만 아픈 기분.~수술직후에 목을 찍어보았습니다.목젖이 이상하게 보이죠? 목젖이 부기와 하셨는데, 하는 3배가 부었지만 제1요즘은 5배는 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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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바로 가져다 주었어요.하루 3회 moning점심 night, 항생제까지도 정제...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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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엄청 많고 알갱이도 엄청 튼튼하게 크다...문득 보니까 목이 아프지만...무리할 것 같았지만 살기 위해 열심히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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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신청서는 실비를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는 것입니다.나는 현대해상에서 입퇴원확인서 / 영수증, 요금서 / 상세내역서, 상세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셔서 해당 서류를 신청했습니다.﹊ 하나 2월 하나 8일 낮에 진료 예약을 했으나 당시 서류를 다 함께 줘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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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된 금액은 525,200원 이 전 검진 비용까지 합치면 525,200+62,500=587,700원이 편도 수술 비용으로 본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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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주의사항 안내문을 주시고요, 간호사께서 본인씩 지적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카카오톡 친구분들도 있다고 언제든지 물어봐주시고 궁금한게 생기면 저녁무렵 메세지 드렸는데 바로 연락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카카오 톡 에디는@)쿠바 서울 이비인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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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할 때 가끔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데 집중이 안 돼서 유튜브를 보고 instargram을 하고 있었어요.그 후 수술을 해주신 정병준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을 잘 하셨다고 편도 잘 따시고 편도결석도 많이 과인이 되셨다고 합니다.요즘 편도염이 또 와서 그런지 편도결석도 많이 낭비한 것 같아요.저희 대가족이랑 걱정하던 friend들한테 수술경과보고도 하고 퇴원할 때 바로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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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료는 별로 없는데 발렛비는 2천원이 있습니다.잔돈을 준비해서 가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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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져간 가면으로 중무장했어요.이날 PM2.5는 최악이었던 것 들었어.주인 것을 가지고 가지마 미안 나만 살겠다고ᄏ 나만 신경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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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첫 세 시간에 엄마가 쌀밥 sound를 만들어 주고 쌀 sound를 먹었습니다.그저 먹으면 맛이 없다고 참기름을 넣어 주고, 싸서 잘 먹었습니다.어느분이 후기에 묘쯔쵸쯔강 미국 sound 4숟가락 먹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한그릇 다 먹고 약도 한알씩 다 먹었습니다.그래서 물도 자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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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가 차가운 물과 차가운 어린이용 크림의 바닐라 맛으로 많이 먹으라고 해서 한밤중에 투게더를 먹었습니다.이틀 동안 한 병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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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른 치약은 쓰릴 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다행히 아기가 있어서 유하 치약을 빌려 썼다.예를 들면, 몰라서 칫솔은 새로운 칫솔을 사용하고 오전 1석 헥사메디은로 양치질 하라고 해서 점심에는 리스테린으로 양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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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찍어본 사진이에요.목젖이라니...넓네요? 왜이렇게 붓지? 새벽에 아파서 계속 젖혔는데 목젖이라서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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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먹고 찍은 사진편도 수술 후기에서 본 곱이 제목에도 들어 있었어요.그래서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목과 어깨와 왼팔이 너무 아팠습니다.전날 억지로 쓴 것처럼? 수술할 때 턱을 너 정말 벌린 거야? 라는 견해가 지나갔습니다.■오만 곳 다 아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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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에 다시 미국 된장 다음, 수술 후 안내를 받을 때 하나 반식 먹을 수 있으면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정말 1번 먹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개 반식이 너무 그립다는..나는 미소도 잘 먹는 편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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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삼에는 엄마가 시금치를 갈아서 시금치 쌀미소를 지어주고, night에는 계란찜도 같이 먹었는데 오빠가 후후후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많이 먹게 부드러워야 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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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찍은 사진이에요.이렇게 편도선 수술~1,2개의 포스팅을 만들어 보았지만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네요.저처럼 편도염으로 편도결석으로 고생하셨는데 수술을 준비하거나 나쁘지는 않으니 소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포스팅글을 쓰고 있습니다.아직 회복 중인데 또 일은 좋지 않고 이틀째부터 너무 아프네요..."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ㅜㅠ 2주일만 챠무쟈하, 소견하고 있는데...곧바로 나쁘지 않아서?..후보토케이 붓고 혀에 닿는 기분이 별로 없어서 토할 때가 몇번 있었어요.하하...ᅲᅲ가능하다면 계속 포스팅남길께요~혐오사진주의ᄏ공감과 코멘트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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