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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기발한 상상력의 '블랙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1:06

    안녕 넷플릭스 보는 남자 레드야 오랜만에 넷플릭스 리뷰를 남기네요. 요즘 너무 바빠서 넷플릭스를 볼 시간도, 리뷰를 남길 틈도 없었어요. T.T 정말 한 달 만에 남기는 넷플릭스 추천작은... 제가 이렇게 말하면 입만 아픈 '블랙미러'에요! 두둥! 우리 뇌를 활성화한다는 거. 축복이 될지 화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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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는간단히SF드라마라고할수있습니다. 주로 우리가 접하는 매체와 뇌에 관한 훌륭한 내용을 들려드립니다.​ 드라마 중에서 나쁘지 않아서 온 내용을 살짝 스포츠 1러시아하면 ​#1. 우리의 과거 기억을 언제든지 비디오처럼 돌리고 볼 수 있고 기억이 나쁘지 않은 없지 장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2. 아이의 뇌에 칩을 심어 어린이들에게 유해한 시간-청각을 조절하다면?​#3. 사람의 침이 나쁜 없는 머리카락 등을 채취하여 사이버 공간상에 그들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면?여러분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나는 아내의 소음에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파헤쳐 볼 수 있다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블랙미러를보고나쁘지않다,우리가적당히기억하고적당히잊고사는것이얼마나나쁘지않고행복한지깨달리게되었습니다.왜냐하면다그런경험을한번씩있잖아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 그러다 영원히 잊고 싶은 순간. 하지만 만약 이걸 감정만 먹는다면 또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이 기억을 같이 볼 수 있다면 끔찍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삶이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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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생기면더욱관심을모았던아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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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제가 정말 소개하고 싶은 블랙미러의 에피소드 "아크엔젤"에 대해서 입니다.(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크엔젤은 아동의 뇌에 칩을 심고 태블릿PC를 통해 아이의 시각-청각-기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주인공은 당신들 자신의 소중한 딸들이 매일 함께 짖어대는 이웃집 큰 개를 무서워하자 이 공포에서 딸을 해방시키기 위해 아크엔젤 프로그램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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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뇌에 아크엔젤 칩을 박으면 오른쪽에 있는 태블릿PC를 통해 딸이 현재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 그리고 그녀가 본 과거 기억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청각 기록이 모두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크엔젤은 딸에게 유해한 때때로-청각적 자극을 모자이크 처리함으로써 자신의 소거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누가 욕을 합니다 거 자신의 나쁜 이 이야기를 하면 전혀 들리지 않고, 무서운 개 자신 등도 모두 모자이크 취급이 됩니다.여기서 저는, "이거 정말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좋은 것만 보고 무서운 것을 대하지 않았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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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본인, 사람은 결예기 사회생활을 해야 하고 다양한 감정을 접해야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거든요. 아크엔젤 프로그램을 투입한 딸은 오른쪽 사진에 본인 온의 그림 속 귀취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과연 주인공인 모녀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봤을까요? 넷플릭스를 보시겠습니다. 블랙미러를 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검은 소 독소 괴소 소설을 떠올리고 블랙미러를 보고 문득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생각났습니다.갈릴레오, 용의자X의 헌신, 본인궁 잡화점의 기적, 레몬 등을 쓴 하나폰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예능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팬분들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가 본인 이름의 공과대학 출신으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추리소설을 썼을 것입니다. 그중 그의 과학적 상상력과 사회적 문제가 어우러진 작품이 바로 이 흑소, 독소, 괴소소설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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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훅소소솔 중에는 '시력 하나 00.0'이라는 짧은 소설이 있습니다. 시력이 하나 00.0이 되며, 무엇이든 잘 보이는 남자가 겪는 이야기 로니항쵸은세울 보이고 줍니다. (시력이 하나 00.0이면 최근 사고가 날 초미세 먼지도 보 1 같네요...)​ 이 소설을 읽으며 한국 사회의 층층이 쌓고 있는 다양한 사고를 다시 소견하고 보게 되었지만, 이 점 때문에 블랙 미러를 보면서 훅소, 독소, 쓴웃음 소설이 떠오른 것 같슴니다. ​


    참말이지, 인간의 능력치를 벗는 본인, 혹은 한계를 극복하는 과학적 도구가 있다는 것은, 축복의 처음인가, 재앙의 시작인가, 아직 헷갈립니다"예를 들면, 스마트폰. 이 스마트폰으로 우리 생활이 편리해진 것은 분명하지만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삶을 묶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기억력은 점점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의 전화번호 본인의 메모도 모드 스마트폰이 작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기억할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은 내 눈과 귀에 남을까요, 스마트폰에 남을까요? 블랙미러를 보면서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


    #블랙미러 #넷플릭스 #히가시노 게이고 #흑소소설 #독소소설 #괴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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