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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의 달인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2:34

    공부거인 존재하지 않는 거인! 공부라고 하면 책상에 앉아 무언가 쓰고, 그렇게 나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 내 공부에 대한 맹지같다. 어느 조용한 밤에 혼자 스탠드까지 켜놓고 외롭게(?) 공부하는 누군가의 등이 보이는 뒷모습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공부로 기쁨을 얻는 거인,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거인, 탐구의 희열을 느끼는 거인, 사소하지만 과인의 발전에 감사한다는 긍정적인 이미 없는 스토리다. 그런데 고미숙 씨는 한 가지 생을 공부하고 살아야 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공부이고, 이런 공부 과정에서 과인을 성장시키고 과인의 정서가 풍부해진다고 합니다. 내가 전공을 잘 골라서(?) 평생 공부를 하며 지내야 한다. 비록 긍정적이지 않은 이제 좋다고 해도 생계가 걸린 것인지 아니면 다행히 타고 과인도를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크게 부정하고 있는 너희들 모두 고통없이 공부하면서 산다. 공부를 통해 알고 싶었던 것 또는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매우 기쁨을 느낄 때도 있다. 그러므로만 생각해도 필요에 의한 공부이지 자발적 지기의 기쁨에 대한 공부는 분명히 다른 것 같다.학교는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그래서 근본적으로 노예로 만든다. (한 가지 리히 학교 없는 사회에서) 그동안 학교제도는 우리를 연령별로 구분해 세대간 교류를 차단하고 삶의 모든 것을 공부시키려 하기보다 필요한 버릇이 과도한 지식을 가르치는 데만 제한하는 학교화를 만들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자격과 학력, 경쟁을 강요하는 공부, 입시지옥, 이겨내야 하는 과정, 성공하면 사람을 지배할 수 있고 실패하면 영원히 무릎을 꿇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학교에 대해 잘 판단이 과잉 비판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져 온 나에게는 꽤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질문이 없는 세대가 나를 칭해 달라고 왜 나를 괴롭혔는지독서와 논술이 중요한 것은 스스로 사고를 제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따라서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한 것이다.그래서 습득을 위한 비결로 낭독이 중요하다. 소음을 통해 몸 안팎을 연결하는 기능이라면 소음을 내서 몸과 두뇌(특히 몸)가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凛의 신체성이 생기는 것이다. 또 책을 읽고 나서 글을 쓰기 전에 자기식 어법으로 재현해 보는 것도 좋은 버릇이고 이게 구술 능력, 언어화 능력이다.물론 당장 체득화되지는 않는다. 텍스트를 올바르게 이해(내 눈으로 자료를 이해하고, 사고를 설정하는 것) - 소음을 내서 읽은 후에, 새롭게 질문을 던지는데, 이것은 하과인의 논리로 관철시켜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글쓰기가 완성될 것이다.요즘 공부와는 좀 다른 접근 공부는 이미 다했다. 요즘 공부=학교의 사고점도 생각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왜 수동적 존재로 지내는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도 알게 된다. 현재의 학교는 특히 대학은 지식을 사적인 소유로의 통로이며, 이사적 소유 강화를 통해 지식 권력 자본이라는 삼위일체를 구현하는 주체생산에만 급급해 결국 사적 소유가 지식종 이야기로 이어지고 이것이 대학 붕괴 상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앞서새롭게공부법으로지식의사적전유를해체하고,지식도문재의흐름으로보고끊임없이순환속으로들어가야합니다. 혼자서 독점하는 것을 멈춰야 해요. 10억을 돌리고 부귀 공명을 위한 공부 뿐 남에게 전할 공부를 하고 정말 공부를 하고 그와잉룰 발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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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또 나는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 밑줄을 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는 것이 좋다. 음, 이것도 소유하려는 허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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