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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호텔 2곳 추천 -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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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렌터카 여행을 하면서 시드니에서는 2박 3개 머물렀다.도대체 렌트카로 어떻게 시드니를 여행할 수 있는가? 아무래도 시티에서는 차를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주차도 아무데나 괜찮을 것이고, 제대로 주차하지 못하면 어마어마한 벌금도 물게 되고, 우리가 가고 싶은 관광장소에 주차장이 없을 수도 있고, 느낌을 반복해, 우리가 내린 결정은 '도심지'의 한중에 호텔을 차리고, 호텔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대중교통(페리) 나쁘지 않게 도보로 이동하면서 여행하자!였다.결론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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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그럴 것이 시드니 곳곳에 트램을 건설해서 나쁘지 않아 공사 중인 곳이 많아 도로도 폭이 좁고 좁고 하루 존 1관광하려고 하고 차를 운전했다면 고생 많이 아프지 않은 듯한 외국인이 우리 나쁘지 않아서 서울에서 차를 끌고 있다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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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의 첫번째 호텔은 아모우와 호텔 네볼소승시도니ー.시드니 복지 속 복지 관광지 중의 관광지 록스에 위치해 있다.걸어서 오페라 하우스에 갈 수 있고 앞에 서큘러 키가 있어서 페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주스 토리이 끼고 있기 때문에 2박을 예약하면 가격이 훅 높아지지만 하루만 예약하면 가격도 좋았다.비록 호텔 주차장 이용료로 1박당 5만원 가량 추가로 지불해야 하지만.때문에 나의 한개는 다른 호텔에 옮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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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하고 들어가는데~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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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가 있다...!! 진흙탕 사이 샤워로는 목욕을 하지 않는 북경을 안고, 일찍 일어나면서 씻는데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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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올리자 뷰도 좋다 -- 도심 휴가와 감정 이여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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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은 아다소 소리지만 그래도 중후하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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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욕실, 방에 큰 톤챤이 2면에 걸쳤고, 뷰가 열어서 좋고 시드니에 놀러 오는 감정이 나쁘지 않고는 곳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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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최근에 갔던 곳은 부티크호텔과 모터인, 캠핑장 등으로 소박했습니다.그렇다면 아모라호텔은 로비도 나쁘지 않은 호텔이 생각났습니다.문 앞에는 문맨이 항상 미소 지으며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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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문제가 있다면, 호텔의 가스냉장고가 구식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곳(고시원용 가스냉장고 ᄒᄒ) 안에 미니바 음료가 가득 차 있어 우리의 맛있는 음식을 넣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마트에 가서 꽉 먹을 걸 그랬기 때문에(우유, 요구르트, 주스, 맛있는 음식 등) 가스 냉장고를 다 비워야 우리보다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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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멋진 풍경이 조망되던 욕실은 온수를 받으면 그렇게 하얗고 김이 서려 뭔가 낭만이 갈라질 것 같은 감정이었지만 위치가 하나 최강이니 걸어서 관광할 수 있었지롱스 마켓도 구경하고 걸어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도 가고 페리타고 루과인파크도 가고 야경도 보고..렌트카 여행을 하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면서 하는 것은 귀찮아서 ᄏᄏ 근데 한가한 곳에서 숙소를 잡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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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틀째에는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1박 2개 동안 도보로 둘러볼 만한 곳은 모두 둘러보았다. 그래서 주차료도 비쌌기 때문에 ᄒ 이번에는 다른 관광 포인트인 '달링하버' 에리어로 가기로 했다.호텔이 좀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낮아서 못생겼지만 투숙객으로 구르구르구르구 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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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실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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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메니티도 많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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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층이라서 침대에 누우면 본인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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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호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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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가 있어♥일단 욕조가 있으면 북경이 목욕시키기가 매우 편하고, 그중에서도 오래 노니까 값어치가 있는 것 같다.이 숙소의 장점은.. 근교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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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저신타운이 근처에 있어서 오랜만에 얼큰한 국물이 딸린 음식을 먹은 것도 좋고 현지인들도 무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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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마트 하모니마트도 근처에 있어서 헤번과 라면, 김 등도 싸울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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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디스마ー켓토 paddy's market도 있고 기념품도 문재 옷코 글재주와 1위나 문재 사탕수수도 사서 먹어. 매우 재미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옷은 1벌에 4000원 이랬지만, 부디 그이요우오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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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들이 겁이 많은 귀여운 티셔츠의 매력을 아이를 통해 알게 되고 있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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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호텔을 잡은 이유이기도 한 달링하버는 최고의 관광지!!! 늦은밤까지 먹고 나서 걸어서 집에 올 수 있어서 좋았다.​​​


    ​의 시드니에 가실 분들은 정말 이 두개의 숙소를 권하지 않으면 여기 지상에 있는 곳 중의 평점 8.0이상의 장소 선택하면 평균은 가는 것 같다 두 사람의 매력이 다르니까... 한 곳만 고를 수 없네(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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