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떠나 봅시다

많은 인기를 본곳'TOP 5'를 소개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어느새 일교차가 커져서 해가 지면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춥기 전에 빨리 가을 소풍을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행정 중심 복합 도시에 사는 주민과 행정 중심 복합 도시를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행정 중심 복합 도시 건설청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 TOP5를 소개하고 외부에서 오시는 분 때문에 추천의 일정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명불허전 랜드마크인 세종호수공원입니다. 축제 분수와 희망의 분수, 두개의 분수 5개 주제의 섬이 있는 호수 공원은 간단한 도시락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3개의 산책로와 자전거도가 있는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5개(바람의 언덕, 마로니에 비치, 푸른 들판, 왕 그네, 장 남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는 놀러 온 가족들과 인상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라고 하면 세종호수공원! 항상 인기가 많은 세종호수공원이 첫 명소로 꼽혔습니다! *세종호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세종의 호수 공원에서 불과 200미터 떨어진 깨끗한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국립세종도서관. 도서관은 책만 읽으러 가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내부에는 카페와 상쾌한 로비로 편안한 휴식공간도 있어 나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열람실이 따로 있고 기본적인 열람실도 있습니다. 일반 열람실, 자료 열람실 등 세계의 모든 자료가 여기에 다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기자가 국립세종도서관에 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전화가 왔을때 통화를 할 수 있도록 곳곳에 전화부스 형태로 방음부스를 설치해 놓은 것이었는데 아이들에게 도서관의 매너를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직감적인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금강 수변 공원은 세종 호수 공원 뒤편을 가로지르는 금강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 호수 공원과 국립 세종 도서관에서는 승용차로 10분 정도의 거리,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221회 222번을 이용할 때는 약 40분 안팎의 거리입니다. 체육공원, 피크닉장, 바베큐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행복이 가득한 가을소풍을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

가을에 물든 금강수변공원의 풍경은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강수변공원의 야경도 정말 아름답습니다.*금강산수변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행정 중심 복합 도시에 위치한 3개의 산(정 월산 원스산 그에화산 중의 정월산에는 소풍 가기 쉬운 다양한 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먼저 무궁화 공원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기자는 무궁화가 그렇게 많이 있는 곳은 처음 봤어요. 또한 다양한 조형물이 갖추어져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가득합니다. 무궁화가 피지 않은 시기에 가도 볼거리 만월산을 산책하는 길도 있습니다.​

둘째, 유아의 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가을이라고 하면 숲과 산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가을을 가장 즐겁게 하는 방법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전월산 둘레길이 있습니다. 무궁화 공원에서 시작해서 전월산을 둘러볼 수 있는 길이지만, 등산을 좋아해서 등산이 무리라면 이번 가을은 전월산을 둘러보며 가을을 만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전월산 무궁화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합강오토캠핑장은 합강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캠핑장비가 없어도 저렴한 가격에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강가에 위치한 캠핑장인 만큼, 가을에 물든 강변을 즐길 수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도시 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

세종 호수 공원을 기준으로 승용차로 20분, 자전거로도 20분 전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 교통으로는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것에 다른 교통 수단을 좀 더 권합니다. 고우오카 오토캠핑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기자단이 추천하는 코스를 알려드립니다.

우선 당일치기 여정으로는 세종호수공원에 도착해서 추억을 만들고 국립세종도서관 혹은 전월산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종호공원에 가보시고, 새로운 장소를 가고 싶으신 분들은 국립세종도서관에 도착하여 기온이 올라가는 낮 시간을 보내시며, 오후에는 합강캠핑장 혹은 금강수변공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식사와 함께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동경로는 자가용의 경우,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도서관 - 전월산 - 합강캠핑장>이 최적의 이동경로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1박 이상의 여정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더 행정 중심 복합 도시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세종호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에 먼저 들르신 후 오후가 시작될 때 합강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해 저녁시간을 보내시고, 다음 날에는 전월산에서 오전 일정을 계획하신 후 금강수변공원도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일정은 자가용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합강 캠핑장을 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이용하면 개인 자전거 없이도 자전거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곳은 자전거로 거의 20~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고 경사가 적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공유 자전거 비교

혹시 소개한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를 원하시면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알아보고 여정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가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안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

>

​​

>

>

>

​